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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초기증상 원인 및 치료법

٩(๑•̀o•́๑)وو 2020. 3. 25. 18:25

설암이란? 
설암은 혀에 생기는 암질환인데요. 보통은 40대에서 60대의 연령층에서 자주 발병하고 있으며, 구강암중에선 발병율이 높으면서, 치사율도 높은데다가 치료율은 떨어지는 암이라고 합니다. 구강암의 하나로써 종양이 발생하고 혀를 변색시키며 , 입병이나 혓바늘이 잘 치유되지 않으며 지속해서 이런게 발생하는 경우 설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설암은 구강암중에서도 가장 빈번히 발병 할 만큼 그냥 지나쳐선 안된답니다.



설암은 보통 혀의 측면에서 발병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만, 위치를 막론하고서 혀의 어느부위에서나 발병할 수 있는 암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암 원인

술과 담배는 구강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특히, 흡연은 구강암 발병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술이나 담배로 인하여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이 떨어진다면 설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틀니를 사용한다거나 충치로 인하여 혀에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구강전반에 자극적인 요소가 지속적으로 침입한다거나, 방사선 또는 자외선 노출, 바르지 못한 식습관이나 체내에 특정영양소의 결핍 등이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설암 초기증상
혀가 하얗게 변질되거나 붉은 반점,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혓바늘이 나는데도 치유가 늦다거나 혓바늘이 여러곳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음식물이나 물을 삼키려고 할 때 목주변에서 통증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구강쪽이 아닌 목주변에 만져지는 혹도 하나의 증상이 될 수 있는데요. 물론, 임파선이 부어서 그럴수도 있긴합니다만, 만약 크기가 점점 커져간다고 느껴지시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대부분 염증으로 인하여 물혹인 경우도 많긴하지만 3주이상 입안에 생긴 붓기, 종괴 등이 사라지지 않고서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몸이 너무 피곤하면 자주 발병하는게 구내염인데요. 구내염은 보통 발병후 1주일에서 2주일이면 대부분 말끔히 사지집니다만, 만약 3주 이상을 이러한 증상이 지속해서 발병한다면 설암을 의심하셔서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구강 점막 안쪽의 반점이 생긴다면 이 또한 설암 증상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구강의 점막안쪽에 붉은색이나 하얀색 반점이 눈으로 확인된다면 간혹 암이 전초전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반점이 생긴부위가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더 그 범이ㅜ가 넓어진다면 받드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설암 치료법

설암을 치료하기 위해선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에 경계 확보를 신중하게 하고 암을 절제하여 봉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과정으로 인하여 혀의 반이상을 절제한 경우에는 팔이나 다리 등에서 살을 이식하여 혀를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치료를 위해 혀의 극히 일부를 잘랐거나 재건을 한 경우에는 발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음식을 섭취한다거나 일상생활을 하는덴 전혀 무리가 없기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설암 예방법

지나친 흡연과 음주는 설암뿐만 아니라, 각종 암이나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되곤 하는데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흡연과 음주는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혀에 발병하는 설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위생 관리에 많은신경을 써주는게 좋은데요. 치아나 잇몸질환에 주의하시고 만약 충치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주는게 좋습니다.

구강이 마르지 않도록 평소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과일과 챙소를 적절히 섭취함으로써 체내의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좋구요. 당연히 양치질도 꾸준히 해주면서 음식물을 먹으면 가글이나 치실 등을 이용에 찌꺼기들을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설암 초기증상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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