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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아이들이 개학이였답니다.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마지막 방학선물로
지난주 목요일에 워터파크를 다녀 왔네요. ㅎㅎ
늦게 워터파크 펀펀비치를 다녀온 이유는...
8월 초에 큰애가
경주에 있는 워터파크를 다녀왔었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이기구는 한번도 못탔다고 하더군요. ㅠ
그래서, 휴가가 끝난 8월 말의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꺼란
계산(?)하에 목적지를
워터파크로 정했답니다. ㅎㅎ
이번 여행은 짧지만 좀 색다른 여행이였는데요.
워터파크를 태어나서 처음 갔었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처음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갔답니다.
팔에 착용하고 있는 것은
코인팔찌라는 것인데요.
워터파크 펀펀비치내에서
돈대신 사용할 수 있다네요. ㅎㅎ
이런게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참.. 재미없게 살았나봐요. 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입니다만..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없답니다. ㅠㅠ
왜냐하면...
짊을 봐줄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핸드폰이나 지갑 등
모든 소지품을 놔두고 입장했답니다.
죄송합니다.. (__)
암튼..
제 예상대로 워터파크 펀펀비치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놀이기구 타고 싶을때
올라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을정도 였답니다. ^^
참고로..
제가 다른 워터파크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펀펀비치가 다른곳에 비해서는
크기가 적을것 같은데요.
다행히도 저희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노는것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요.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를 원한다거나
놀이기구의 종류면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참고하도록 하세요~~
결과적으로는...
내년에도 워터파크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ㅎㅎㅎ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마지막 방학선물로
지난주 목요일에 워터파크를 다녀 왔네요. ㅎㅎ
늦게 워터파크 펀펀비치를 다녀온 이유는...
8월 초에 큰애가
경주에 있는 워터파크를 다녀왔었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이기구는 한번도 못탔다고 하더군요. ㅠ
그래서, 휴가가 끝난 8월 말의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꺼란
계산(?)하에 목적지를
워터파크로 정했답니다. ㅎㅎ
이번 여행은 짧지만 좀 색다른 여행이였는데요.
워터파크를 태어나서 처음 갔었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처음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갔답니다.
팔에 착용하고 있는 것은
코인팔찌라는 것인데요.
워터파크 펀펀비치내에서
돈대신 사용할 수 있다네요. ㅎㅎ
이런게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참.. 재미없게 살았나봐요. 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입니다만..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없답니다. ㅠㅠ
왜냐하면...
짊을 봐줄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핸드폰이나 지갑 등
모든 소지품을 놔두고 입장했답니다.
죄송합니다.. (__)
암튼..
제 예상대로 워터파크 펀펀비치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놀이기구 타고 싶을때
올라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을정도 였답니다. ^^
참고로..
제가 다른 워터파크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펀펀비치가 다른곳에 비해서는
크기가 적을것 같은데요.
다행히도 저희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노는것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요.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를 원한다거나
놀이기구의 종류면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참고하도록 하세요~~
결과적으로는...
내년에도 워터파크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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